<강병호 이은선 선교사의 포르투갈 선교사역을 위한 기도제목들>
1. 저희 부부가 섬기는 샤르네카 장로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안토니오 리더를 비롯한 페르난도, 자신토, 필로메나, 벨라, 조아낑, 마리아나 등 교우들이 주일예배에 빠지지 않고 또 들을 귀를 갖고 말씀을 들어 믿음이 크게 자라고 구한 것은 받은줄로 믿으며 또 주일학교 아이들이 수, 금, 주일예배를 통해 구원받는 참된 믿음을 갖고 믿음이 자라가도록
2. 앞으로 2년 후인 2027년에 강병호, 이은선 선교사가 70세 정년으로 은퇴하게 되는데 샤르네카 장로교회 주일예배와 주일학교를 맡아 사역할 포르투갈 현지인 사역자나 고신 총회세계선교회(KPM) 선교사님을 여호와이레의 축복으로 만나 선교사역을 순적히 이양할 수 있도록
3. 주 1회 리스본 시내 노숙자들과 마약중독자들을 찾아가 말씀을 나누고 급식사역을 재개하여 이 사역을 통해 영적으로 구원받고 기독교 마약갱생원에 들어가 훈련받아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열매가 맺히도록
4. 저희 고신 총회세계선교회(KPM) 소속 평신도 태권도 전문인 선교사로서 2년간 포르투갈에서 언어훈련 후 아프리카 포어권 국가인 ‘까보 베르드’로 재배치 되어 사역하고 있는 김영기 하연화 선교사님이 작년 6월 20일날 코람데오 선교센터를 오픈하여 태권도 보급 및 예배 드리는 일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그곳에서 계속될 태권도 선교사역과 또 선교센터에서 주일학교와 개척교회를 세우는 일과 또 자녀들(예별 12세, 예본 9세)이 미국선교사 가정의 홈스쿨링에 참여해서 공부하는 일에 형편과 처지를 아시고 필요를 채우시며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도록
5. 미국 워싱턴 DC에 사는 큰딸 희원이와 남편 Ritter가 믿음을 회복하여 자녀들과 함께 교회에 다시 출석하며 신앙생활을 잘하고 중학교 영어교사직을 잘 감당하며 또 미국 메인주에서 의사로 일하는 둘째 딸 조안나와 남편 Neil이 참된 믿음을 갖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며 또 주님의 돌보시는 은혜로 조안나가 강건해지고 3살인 첫째 딸 Poppy와 7개월 된 둘째 딸 Isla(아일라)가 건강하고 믿음으로 잘 자라며 또 포르투갈에 있는 셋째 바울과 브라질 여친 Ana가 믿음으로 살아 주님의 돌보시며 인도하심을 받게 되고 또 영국 런던에 있는 넷째 누가가 주님의 치유하시는 손길로 온전히 치료되어 영육간에 강건하며 참된 믿음으로 세속에 따라 살지 않고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게 되며 또 미국 실리콘벨리의 Dell 사를 그만 둔 막내 디모데와 또 요가강사로 근무하는 네팔 아내 Benjina가 미국에서 영주권을 발급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참된 믿음을 갖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삶을 살면서 여호와이레의 손길로 좋은 직장도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