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토요일에 선교바자회를 가집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작은 선교사라고 생각하십시오. 물론 타지에서 활동하는 전문 선교사와는 다르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하는 일도 궁극적으로 선교 사역입니다. 내가 바자회 때 무슨 일을 맡았든지 간에 다 선교를 위한 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나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제자가 됩니다. 그들이 교회에 발을 붙이고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19년 5월 18일 주일설교 中-

브뤼셀 한인교회의 선교 바자회는 브뤼셀 한인교회가 지원하는 선교사님들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매년 6월 첫 째주(혹은 5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브뤼셀 한인교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바자회에서는 각종 한국 음식 및 물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수익금 전액을 교회가 후원하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교 바자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