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역

선교편지
작성자
KCB
작성일
2005-07-16 03:12
조회
827
<선교서신>
Park Young Ja
1126 Budapest
Böszörményi ÚT 40. 5e/3a, HUNGARY
e-mail/ juliahatvan @hanmail.net
Tel/( 36)-1-488-7788(H) 30-395-3088(HP)

여자여,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마15:28)

선교 동역자님 그 동안 평안하셨는지요 ? 2005년도 벌써 반을 보내고 있습니다.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3차 우크라이나 진료사역을 다녀왔습니다. 연 인원 382명을 치료하였으니 사모님의 수고가 상당했습니다.
그러니까 우크라이나 사역은 8년 정도, ,처음 2년은 거의 우리가 조그마한 물질만 보내는 정도였고 적극적으로 물질과 함께 사람을 보내면서 급식을 시작하기는 6년 입니다. 제가 작년10월부터 3개월에 2주 정도를 그곳에서 보냅니다. 당초계획은 한 달에 한 번을 방문하는 것 이였는데 자동차 사고와 저의 다리로 인하여 꼭 필요한 때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예전보다는 자주 만나다 보니까 2차 진료 때 몇 가지를 제안하고 감축했습니다. 3차의 진료에 그곳의 성도들이 전연 협조하지 않고 치료만 받으러 오고 불쑥 중간에 와서 내가 대꾸를 안 해 주면 다시 찾아오지 않고 상태를 보아서는 하루라도 진료를 더 받아야겠기에 제가 어린아이 달래 듯이 먼저 말을 걸고 달래는 일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사례가 없으면 전연 비협조적인 이들에게 서운함과 아울러 그 동안의 사역에 대한 회의가 드니까 자연스럽게 제가 잔소리가 심해지고 말을 하게 되니까 제 자신도 누구에게도 자신이 없어지고 실망감이 저를 짓누르기에 힘든 가운데 지냈습니다. 저를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주신 동역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장황하게 변명을 늘어 놓는 것은 한 여인을 칭찬을 좀 해야겠습니다. 방관자들인 이들에게 우리가 길을 만들고 복음을 들려주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가장 적합한 방법은 찬양으로 치료한다는 내용을 다음 번에 시도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모님의 기도였고 시도였는데 치료 마지막 날 하나님께서는 목적에 가장 합당한 여인을 보내셔서 우리로 준비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길은 막힌 것 같고 험악하고 멸시와 모욕을 견디며 계속 진행하면 칭찬과 아울러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주의 말씀이 더욱 세력을 얻겠지요. 이번에도 여러 사람이 기적을 경험했는데 그 중에 몇 명을 소개하길 원합니다.
이와러찌(10살 된 남자어린이)는 심한 말더듬이와 숨쉴 때 소리가 코고는 것처럼 크고 코 피를 자주 쏟고 산만하고 집중력이 약하고 소심하고 남 앞에 나서는 것을 꺼리던 아이. 자연이 코도 심하게 골았던 아이 치료 후 적극적이고 말을 많이 하고 활발해졌음 마리아 (러찌엄마. 학교선생님) 15년전 부터 위통으로 소화를 시킬 수 없었고 식욕이 없었음
이 두 사람은 저와 교회출석을 약속했고 바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음 (절기 신자였음)
다비드(5살 남자아이) 2차 진료부터 다니기 시작 나와의 약속을 지켜 성실하게 교회에 출석했다는 그의 엄마와 할머니 이번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이것 저것 챙겨온 가족
그 외에도 수의사와 그의 부인과 부모님들, 시장 내외, 산도르란 이름의 남자 온 식구가 여호와의 증인인(딸,사위 사돈들) 거대한 가족군단인데 이들이 이번에 치료에 큰 효과를
경험했는데, 이들 가족이 돌아올 수 있도록 사모님은 힘에 지나도록 하면서 온 사람은 돌려 보내지 안길 소원하며 기도 하셨다는 군요 저는 눈치 보면서 사람들 들여보내기, 2번정도 벅차서 조금씩 아무도 모르게 쉬기도 하셨지만 중간의 저는 피를 말리는 것 같은 고통스런 순간도 있었습니다. 제가 준비할 수 없고 사모님은 도저히 식사를 할 수가 없다고 할 때는 저는 차라리 제가 대신 ... 다음날 아침도 수저를 들다 마실 때 저는 돌아버렸습니다. 정신 없이 차를 몰고 나가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어습니다. 이 상황을 견딜 수 없노라고 아무것도 드시지 못하는 이 상황을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다고 정말 감사하게도 첫 번째 온 환자가 케잌을 가지고 왔는데 그것을 드시고 힘이 생겨 치료를 시작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 후 치료 받으러 오면서 버섯도 산에서 따오고 딸기들, 이것 저것을 챙겨 오는 그들.
이제 9월 28이면 또 4차 사역을 위해서 나갑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구요. 저희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릇이나 무엇을 씻든지 물을 정수해야만 하기에 시간과 주의가 요구됩니다. 찬양치료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몇 가지가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의 자동차를 위해서 미국의 한 교회에서 지난 3월에 5000불을 보내주셨습니다.대단히 감사하구요. 또 한국의 지구촌 교회에서 100만원을 헌금해 주셨고 저의 동생이 60만원을 헌금해 주었습니다. 장거리 운전하면서 많이 불안했습니다. 예전 같지 않은 소음과 중간에 멈추면 하는 염려가 있었지만 사역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8월중으로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헝가리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중보자 들을 붙여 주시도록, 지난 주에 헝가리의 목사님 한 분의 고별예배에 참석했습니다. 10여년을 병상에서 지내면서 어렵게 신약성경 전 권을 주해를 쓴 분이신데 아직 12살 15살 아들을 남겨 두고 그분은 훌훌 털고 안식하셨는데 사모님과 아이들이 애처롭기만 했습니다. 오랫동안 찾아 뵙지 못한 죄스러움이 몰려왔습니다. 아르피와 빅토르에게 당분간이라도 좀 자주 찾아보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그 아이들에게 아빠의 신앙이 상속되길 바라며 그들과 아기 사모님과도 좀 사귐을 가져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 우크라이나 다른 지역을 방문합니다. 예전에 사역했던 휠체어여인 커틀린이 임종후 가끔 방문하여 주변의 성도들에게 말씀을 나누는 팀들과 동행합니다.
여름철 더위에 조심하시고 더위 속에서 오는 여름의 기회들로 영적으로 풍성한 은혜를 매일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다시 한번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2005-07-05 헝가리에서 박영자선교사올림
다음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1)우크라이나 구트 교회와 방주 선교회에 헌신할 헌신자가 나오도록( 기존의 사역자들의 기득권을 행사 하지 않도록 협력하면서 잘 하도록)
2)치료를 경험한 자들이 영적으로도 깨어나도록
3)꼭 치료받아야할 많은 영혼들을 보내주시도록
4)4차 진료에 시작할 찬양으로 치료받기 시간을 축복해 주셔서 사람들이 이 시간을 통해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찬양으로 사는 성도들이 되기를
5)진료 사역을 통해서 교회와 지역사회가 서로 연합하는 아름다운 구트가 되도록
6)제가 날마다 성공하는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7)중보 기도 동 역자 발굴과 자신이 기도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8)언어 진보를 위해 준비하는 말씀 준비하는 시간을 축복해 주시도록
9)진료 사 역자( 이 순하 목사님과 사모님,저) 건강을 위해서
10)사역에 필요한 물질과 물품들이 채워지도록
11)자동차 구입을 위한 물질이 채워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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