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3일 선교편지

선교편지
작성자
KCB
작성일
2003-09-29 03:21
조회
425
서원민•장정은 선교사가
코소보에서 띄우는 일곱 번째 기도서신

"사무엘이 돌이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삼상7:12)

"에 벤 에 셀"

샬롬!
앙상하던 나뭇가지에 하나, 둘 새순이 움트고 길가에 파릇파릇 돋아나는 들풀들이 더디 오는 코소바의 봄을 재촉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코소바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한국엔 지금쯤 개나리, 진달래, 벚꽃들로 봄이 무르익어 가겠지요? 하늘, 구름, 햇살,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 바쁜 일상 가운데서 무심히 스쳐 버리기 쉬운 이 작은 것에서도 그 속에 깃든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을 가까이 느끼는 기쁨을 모두들 누리셨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에 순종하여 때를 따라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자연을 바라보며 요즘 많은 위로를 얻습니다. 지금은 더디 이루어지는 것 같아도 겨울 뒤에 봄이 오듯 이 코소바 땅에도 예수님을 믿고 뭇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그날이 반드시 오겠지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막고 선 이슬람 전통의 벽이 와르르 무너져 버릴 그 날이 오겠지요? 우물 안의 개구리가 우물 밖의 세상을 볼 수 없고 알지 못하는 것처럼 대부분의 이 코소바 사람들도 이슬람 전통의 벽 뒤를 보지 못합니다. 그 벽에 꽁꽁 둘러 싸여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런 저들을 보며 나 자신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지? 기적 같은 이 사실이 감사하기만 합니다.
내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버지 어머니가 내 형제가 이웃들이 당연하게 믿고 받아들이는 것을 어떻게 한 인간이 쉽게 거스릴 수 있겠습니까? 인간 자신의 이성으로는 정말로 하나님께 다다를 수 없고 믿음은 진실로 하나님의 선물임을 실감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긍휼의 마음으로 이 사람들을 품습니다. 이들이 길이요 진리이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소원하면서... 이곳 코소바 사람들이,그리고 12억의 모슬렘들이 자신들이 아버지되신 하나님께로 가는 길 잃은 미아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무하메트(이슬람의 창시자)와 코란의 어리석은 가르침, 자신들이 만든 전통 등 이들 가운데 역사 하는 미혹의 영들을 대적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할릴리• 아김 •루스뗌 가정-
저희집 주인 할릴리 가니마데 부부는 결혼생활 20년이 다 되도록 자녀가 없어 늘 고민입니다. 둘째부인을 얻느냐 마느냐로 요즘도 고민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할릴리보다 가미마데가 입양보다는 두 번째 부인을 얻어 자식을 얻자는 데에 더 적극적인 듯 합니다. 자기 때문에 자식을 낳지 못한다는 부담감과 할릴리에 대한 미안한 마음 때문인 듯 합니다. 어느 날 가니마데 집을 방문해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다 가니마데가 자식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고 하길래 짧게 복음을 전했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셔서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하나님께 다가갈 수 없다고.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께로 가는 한 길을 열어 주셨는데 그 길이 예수님이라고. 우리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하자 가니마데가 배시시 웃으며 "너는 그렇게 믿지, 우리는 아니야. 하나님은 아들이 없어 네가 예수님을 믿듯 우리는 무하메드를 따른다"고 하고 또 자기는 죄가 없고 자기 영혼은 깨끗하답니다. 제가 한번도 죄를 범한 적이 없느냐 물으니까 있지만 그때마다 자기는 " O ! Zot m fal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말하고 죄를 용서받았대요. 실상 코란에서는 죄를 용서받았는지 용서받지 못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가르치는데도요. 그날 이후로 저희 기도제목이 바뀌었습니다. 자녀문제에 앞서 가니마데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가 자신에게 있음을 깊이 인식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만나고 함께 참 소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런 후에 하나님께서 가니마데에게 주신 믿음으로 자녀를 선물로 받아 그 믿음을 확증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자라가며 가족과 이웃들에게도 증인된 삶을 사는 복을 누리게 해 달라고.
기억하시죠? 가니마데가 성경을 읽고 있다고. 지금도 여전히 글자체가 큰 성경을 구해 달라고 하고 있구요. 가니마데가 성경 읽기를 포기하지 않고 성경을 읽을 때 성령님께 친히 그 마음을 감동해 주시고 말씀 속에서 자신의 문제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역사 교사인 할릴리는 입버릇처럼 자신은 모슬렘이 아니라며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알바니아인들은 모두 그리스도인 이었고 자기도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지난 성탄절엔 서 선교사가 할릴리, 아김, 루시뗌을 초청하여 함께 '예수'영화를 보았는데 마지막에 예수님께로 초청하는 기도하는 장면이 나오자 할릴리가 서슴없이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여 기도해 아김과 루스뗌을 당황케 했답니다. 그러나 할릴리가 예수님이 누구 신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성경이 무엇을 가르치는지 알지는 못합니다. 열려진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져서 참 결신을 할 수 있는 할릴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서 선교사가 할릴리 아김과 함께 성경공부를 시작하려고 기도중에 있습니다. 마음 깊은 곳을 나누고 진리를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서 선교사에게 알바니아어의 능통함과 지혜, 성령의 감동하심이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할릴리와 아김에게 성령님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셔서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이 기쁜시간이 되고 또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김 미루샤의 가정에 OM에서 새롭게 사역할 핀란드 자매 쿠카가 살게 되었습니다. 3개월 동안 현지인 가정에 살며 언어와 풍습, 문화를 익히는 OM의 정책에 따라 아김의 가정에 살고 있습니다. 쿠카가 현지에 잘 적응하고 쿠카를 통해 아김의 가정이 복음을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계기가 되게 하시고 쿠카가 아김의 세 딸에게 복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우리 옆집 루스뗌 디노레 가정은 자기들은 강한 모슬렘이라고 항상 이야기 합니다. 실제로 모슬렘들이 행하는 기도시간도 금식기간도 지키지는 않지만요. 이 집의 막내 피시(17세)는 자기 친구가 그랬다며 이슬람이 세계를 정복할 날이 곧 온다고 하며 괴상한 질문을 하기도 하고 어린이 모임에 매주 몇 명의 어린이가 오는지 자기가 더 관심을 가지고 경계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선입견으로 우리를 경계하려고 해서 그렇지 이 가족들도 성실하고 좋은 사람들입니다. 좋은 이웃으로 교제해가며 친분을 쌓아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편견이 사라지고 마음이 열려질 날을 기대하며 하나님께서 이 가족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복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그런데 부인 디노레와는 저희가 의사 소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희들은 알바니아에서 언어를 배워 알바니아 억양에, 알바니아 알바니아어를 구사합니다. 여기 코소바에서는 억양도 다르고 문법적으로 차이가 있는 코소바 알바니아어를 생활속에서 사용하고 있고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는 표준어인 알바니아 알바니아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면 디노레는 Qysh(추시:어떻다고?)하며 아들딸들에게 되묻고 아들딸들이 통역을 해야만 대화가 될 때가 많습니다. 예전에 이슬람 호자(지도자)들이 딸들을 교육시키지 말라고 공적으로 가르쳐 디노레와 같은 대부분의 코소바의 50대 이상의 여자들은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알바니아 알바니아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디노레나 다른 40,50대 여자들과 60대를 훨 넘은 남녀 노인들, 미취학 아동들과의 교제를 위해서는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코소바 알바니아어에 저희들이 익숙해져야 하겠지요? 아무쪼록 우리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언어에 대한 은사를 주셔서 잘 알아듣고 바르게 말하며 매일 매일 생활 속에서, 알바니아어와 알바니아어를 배우는 매체가 되고 선교사들간의 협력사역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어에도 날마다 진보를 더해 주시기를 꼬옥 기도해 주세요.

- 어린이 모임 -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어린이 모임을 매주 주일에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른 이슬람 국가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게나마 코소바에서는 어린이들이 열려진 틈새입니다. 파비가 대학 진학 때문에 성탄이후 알바니아로 돌아가고 저 혼자서 고전(?)을 했는데 감사하게 동역자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인근지역 데찬에서 사역하는 OM선교사인 루마니아 출신의 클라우디아가 매주일 함께 사역하게 되었습니다. 코소바에서 3년간 코소바 알바니아어를 배워 코소바말을 잘 하고 마음 따뜻하고 재미있는 클라우디아를 아이들이 모두 좋아합니다. 20명이 모이든 30명 이상이 모이든 시작부터 끝까지 조용히 하라는 말을 계속해야 하지만 그래도 점점 분위기가 좋아져가고 있습니다. 성경 이야기를 듣고 공작활동을 하는 시간에 가위며 풀 크레파스들을 슬쩍슬쩍 가지고 가는 아이들, 막무가내로 말을 듣지 않고 분위기를 흐려놓는 불한(bullhan)이와 그 친구들, 때론 달래기도 하고 호되게 야단을 쳐보기도 했지만 여전한 이들을 보며 마음이 상하기도 하고 어떻게 이들을 가르쳐야할 지 때때로 어린이 모임에 대한 소망을 잃어버릴 때도 있었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모임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여전히 떠들기는 하지만 한 주 두 주 예수님에 대해 배우면서 말씀에 흥미를 가져가는 아이들의 반응을 보며 위로를 얻으면서 말입니다.
학교에서도 포기한 문제아 불한(bullhan)이가 그렇게 야단 맞고도 매주 꼬박 꼬박 모임에 참석하는 것도 생각해 보면 감사한 일이지요? 얌전하게 말씀에 반응하는 다른 아이들 보다 말썽 많은 불한이를 위해 기도를 더 많이 하게 됩니다. 지난주 모임엔 불한이가 너무 조용해져 클라우디아와 제가 너무 놀랬어요. "예수님은 어디 계실까 내 맘속에~"하며 큰 소리로 찬양하는 불한이와 이 어린이들 모두의 맘속에 찬양처럼 예수님이 좌정하시고 이들을 믿음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소원해 봅니다.
올 한해 목표는 어린이 모임에 나아오는 13세 이상의 아이들을 구분해 소년모임과 소녀모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아이들 모두가 믿음에서 자라가서 코소바의 교회를 이끌 지도자들이 되기를 꿈꾸면서 소망을 가지고 이 사역을 계속해 나가려고 합니다. 올 8월이면 클라우디아가 코소바 사역을 마치고 루마니아로 돌아가게 되어 어린이 모임을 위해 함께 일할 사역자들이 필요합니다. 저희뿐 아니라 코소바 전체에도 더 많은 사역자가 필요하구요. 한국과 세계각국에서 코소바 복음화를 위해 더 많은 선교사가 파송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주현, 예진, 예지-
세 녀석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코소바에 온 첫해 예진이가 비디오를 틀어달라고 조를 때 불이 없어서 안 된다니까 손전등을 가져와 불 여기 있다며 비디오를 틀어 내라고 억지를 부려 황당한 때도 있었지만 이젠 셋 다 정전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녁에 정전이 되었다 불이 들어오면 알바니아 아이들처럼 환호성을 지르고 서로 촛불을 끄려고 경쟁을 합니다. 정전이 불편한 상황이 아니라 아이들에겐 생활로 받아들여진 듯 합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주현이는 혼자 학교(입학 준비학교, 올 9월에 1학년에 입학할 예정임)에 잘 오고 갑니다. 학교에서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리고 알바니아 시를 배워와 혼자서 중얼거리기도 하고 무엇보다 내일은 수업이 없다는 말은 너무 잘 알아듣습니다(^^) 학교까지는 걸어서 20분정도 거리(주현이 걸음으로)로 찻길을 하나 건너야 합니다. 지난겨울 어느 날 평소 주현이 등 하교를 책임지던 서 선교사가 아침 일찍 선교사 회의에 가고 그날 따라 눈도 많이 오고 또 바람까지 불어 주현이 등교길이 불안해 예진이 예지에게 과자를 주고 문을 꼭 꼭 닫고 주현이를 학교 근처 도로까지만 건네주고 휑하니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20분쯤 걸렸을까요. 집 앞에 들어서면서 예지의 버선 한 짝을 발견해 불안한 마음으로 집에 들어오니 문들은 활짝 열려 있고 예진이 예지는 온데 간데 없어졌어요. 예진아 예지야 동네가 떠나가도록 불러도 대답은 없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찾아야할지 암담하고 불안하고... 무작정 집을 나서는데 어린이 모임에 나오는 뒷동네에 사는 아이와 누나가 예진이 예지를 안고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울면서 길가는 두녀석을 자기 집에 데려가 양말을 신기고 데려오는 중이었답니다. 게나마 예진이는 슬리퍼를 신었지만 예지는 버선발로 무작정 둘이서 손을 잡고 엄마 찾아 삼만리(^^)를 떠났던 것입니다. 그날 따라 예지는 양말도 안 신기고 버선만 신겨 놓았는데 집 앞에서 한 쪽 버선이 벗어졌으니 한쪽은 맨발로 꽁꽁 언 길들을 걸어 간 셈입니다. 평소엔 혼자 열지도 못하는 현관문을 예진이가 어떻게 열었는지... 여하든 그날 그 사건이 있은 후부터 주현이는 혼자서 등 하교하는 훈련을 시작했고 지금은 혼자서도 잘 하고 있습니다.
아빠 엄마가 언어공부로, 이런저런 사역으로, 사역준비로, 팀모임으로 시간에 쫒기면서 주현이 공부는 자꾸만 우선 순위에서 밀려 나가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한국의 또래 친구들은 벌써 1학년이 되어 이것저것을 배워갈텐데 주현이는 아직도 한글 읽기 쓰기도 더듬거리니 말입니다. '휘익' 변신해 망토 옷을 걸치면 낯선 나라의 문화에 완전히 적응해 언어를 척척 말하고 능력있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척하고 세워 놓는 선교사가 되고 '휘익' 하고 변신해 망토 옷을 걸치면 언제 손님이 와도 항상 깨끗하고 정돈된 집으로 가꾸고 삼 시 세끼 맛있는 반찬에 따뜻한 밥을 준비하고 아이들을 잘 돌보는 엄마가 되고 '휘익'하고 변신해 망토 옷을 걸치면 아이들의 학교교육을 책임지는 교사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저희들은 슈퍼맨, 슈퍼우먼처럼 변신하는 방법도 모르고 망토도 없는 연약하고 부족한 인간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고 함께 사역할 동역자가 필요한!
여러분의 기도가 이 땅의 어두움을 몰아내고 코소바 사람들 가운데서 결실할 날을 소망하며 기대하며 부디 여러분의 기도속에 이 땅 코소바 사람들과 저희들 가정을 잊지 않고 꼭 기억해 주세요.
부활절이 다가옵니다. 만약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가 영원한 삶으로 부활을 소망할 수 없다면, 한번 오는 죽음이 끝이라면, 이 세상 아무것도 포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부활의 소망을 가졌기에 선택과 갈등의 귀로에서 세상의 물결을 거슬러 믿음의 편에 설 수 있습니다. 요즘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묵상하며 영원을 생각해 보고, 영원에 잇대어 사는 삶을 생각해 봅니다.
2003년 3월 31일 코소바 페야에서
서원민 장정은 주현, 예진, 예지 드림

*현지연락처*
Seo won min
Operation Mobilisation
F.P.70 Peja KOSOVA
(VIA ZURICH SWITCHLAND)

*E-MAIL 주소*
johnswm@hotmail.com
johnswm@hosanna.net

*국내연락처*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243-17
총회선교부
TEL(042)622-8081
FAX(042)622-0648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에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롬 15:30)


1.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일에 부지런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하여 감사하며 코소바인들과 더 가까워지고 날마다 이 민족을 위해 기도를 심는 저희들과 기도의 동역자님들 모두가 되도록
2. 가족 모두가 알바니아어와 영어(선교사들간의 협력사역을 위해)에 날마다 진보가 있도록, 믿음으로 교제하며 적절한 비용으로 공부할 수 있는 언어교사를 만날 수 있도록(학원에서 요구하는 50분수업 주3회 한달200유로의 수업료는 저희 형편엔 너무 부담이 되거든요)

3. 할릴리•아김•루시뗌가정을 위해
가니마데의 성경 읽기와 준비중인 할릴리•아김과의 성경공부를 성령님께서 주장하시고 그들의 심령을 열어주시도록

4. 어린이 모임에 나오는 어린이들이 규칙적으로 잘 출석하고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이 마음에 심기어 지고 믿음안에서 자라서 미래의 코소바 교회를 책임지는 신실한 자들이 되도록

5. 올해 어린이 모임과 남녀 청소년 모임을 분리하고 이들을 잘 양육해갈 수 있도록 소명을 가진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도록,

6. 주현이의 야뇨증 치료와 가족모두의 건강을 위해

7. 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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