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강병호 선교사님 선교편지

선교편지
작성자
박 희선
작성일
2020-12-17 00:13
조회
375
안녕하세요?
주님의 평안을 빕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면예배가 제한된 상황에서도 브뤼셀한인교회 교우님들께서 포르투갈에 있는 저희와 이곳 선교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시고 귀한 선교헌금으로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유럽에서는 겨울철 Covid-19 대유행 상황인데 포르투갈은 지난 11월 4일에는 75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11월 16일에는 8,871명이 발생할 정도로 위협적이었지만 12월 들어 확진자 숫자가 약간씩 줄기 시작하여 12월 15일에는 2,19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90명이 Covid-19로 사망했습니다.
포르투갈에서는 주말에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동행이 제한되며 10명 이상 집회가 금지되고 있습니다.
저는 6개월 전쯤부터 시작된 협심증 증세 때문에​ 내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둘째딸 조안나가 먹으라고 하는 약을 매일 먹으며 조심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사람은 5년전 저의 신장을 이식받은 후 매일 조석으로 면역억제제를 먹어야 해서 역시 매우 조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는 주일마다 포르투갈 교인들과 왓츠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리는데 비대면 모임을 통해서도 주님의 임재와 성령님의 감동을 통해 말씀을 통해 깊은 은혜를 나누며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는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빕니다.
그리고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마약중독자들과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말씀전파와 급식사역은 중단한 상태입니다.
또한 주일 오후에 판자촌 집시부락에서 인도하던 노방주일학교도 모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당장이라도 마약촌과 집시부락으로 달려가고 싶지만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을 허락하신 주님의 뜻을 헤아리고 다시 문을 여실 때를 기다리면서 아래에 포르투갈 선교사역을 위한 기도제목을 올려드리오니 기억하시고 간절히 손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Covid-19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강한 팔로 브뤼셀한인교회 교우님들의 가정과 생업을 돌보시고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주님의 은혜로 인해 다들 강건하시기를 바라며, 주님께서 교우님들의 생업에도 복을 더하시며 자녀들의 학업과 앞날을 축복하시고, 특히 구주 성탄을 기념하고 감사하는 12월 대강절마다 주님께서 친히​ 임재하시고 성령께서 감동하시어 큰 평강과 기쁨과 소망이 충만하며, 주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코로나19가 소멸되는 소망의 2021년을 맞이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포르투갈 강병호 이은선 선교사를 위한 기도제목>
1. 유럽의 Covid-19 대유행 상황이 주님의 능력으로 속히 진정되어 포르투갈의 마약중독자들과 노숙자들을 위한 말씀전파와 급식사역 및 집시부락 주일학교 사역을 재개할 수 있도록
2. 9월 11일-18일까지 샤르네카 장로교회 교인들 및 주일학교 아이들 가정들과 까마라트 지역의 판자촌 집시동네 주일학교 아이들의 가정과 리스본 시내의 마약중독자들과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KPM 제3차 사랑의 나눔사역을 통해 전달된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복음이 싺이 나고 자라 귀한 열매를 맺게 되도록
3. 왓츠앱으로 진행되는 포르투갈 샤르네카 장로교회 비대면 주일모임에 성령의 임재와 감동이 있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큰 은혜가 있도록
4. 금년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안식년 본국사역 중이신 정충호 선교사님의 가정과 다음 텀 사역에 주님의 돌보시고 예비하시며 세밀히 인도하시는 축복이 있도록
5. 지난 3월에 포르투갈 태권도 전문인 선교사로 파송된 김영기 하연화 선교사님과 두딸 예별 예본이가 Covid-19로 인해 서울에 있는 포르투갈 대사관의 거주비자 업무가 중단되어 포르투갈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데 내년에 비자업무가 속히 재개되어 포르투갈로 순적히 들어올 수 있도록
6. 강병호 선교사가 지난 9월부터 맡게 된 고신 총회세계선교회 (kpm) 유럽지중해 지역선교부 지역장 직책을 겸손히 감당하며 이은선 선교사도 주님의 돌보시는 손길로 강건하게 지낼 수 있도록
7.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 있는 미국대사관이 Covid-19로 인해 중단한 취업비자 업무를 속히 재개하여 저희 집 막내 디모데가 미국 실리콘 벨리 Dell사에 복귀할 수 있도록
8. 미국 서부 아이다호주의 성 누가 메디컬센터에서 내과의사와 암전문의로서 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둘째딸 조안나 내외가 주님의 돌보시고 지키시는 손길로 강건하도록 손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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