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8   
 2015.12.06 / 분향단과 기도 / 출 30:1-10; 34-38
 DMKim
  안재국 장로님 은퇴 소감문  [2018/04/17]
우리 은퇴합니다.                                              
할 말 없어요. 자격 없는데도 직분 맡겨주시고 흡족한 은혜와 능력 주셔서 잘 감당하게 해주시고, 넘치도록 많은 사랑을 받고 은혜를 나누며 지내왔는데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외에 더 무슨 할 말이 있겠어요. 여러모로 부족하다 보니 실수투성이라 하나님과 선배 및 동료 성도들께 죄송하지요. 행여 상처받은 일이 있다면 용서해 주시고, 교회를 위해서 그랬거니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  
왜 없었겠어요. 지금까지 출석한 지 만34년, 직분을 맡고 19년 2개월 이었는데, 어떤 때는 시리도록 아프고 아예 지워 버렸으면 하는 일도 있었겠지요. 참 신기한 것은 세월이 지나 돌아보니 그때의 아픔은 간 곳이 없고, 고난 중에 맺혀진 진주처럼 보석 같은 믿음의 증표들만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전 것은 다 지나갔으니 그렇다 치고, 몇가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 3개월 남짓 6개국 9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아내와 함께 내려놓는 연습을 했습니다. 마음으로 다짐은 ”방문자가 아니라, 오늘은 이 교회 새 가족” 이었지요. 교회당도 성도들도 예배의 순서도 달랐지만, 극진한 환대를 받았고, 진지한 성도들과 함께 기쁨으로 찬양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 몸, 한 성령, 한 믿음, 한 소망……………….우리 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한 아버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족으로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이 모습은, “명문 교회”란 별명에 더하여 “모판 교회”나 “무지개 교회”란 별칭을 듣기에 족하지 않은가요? 부디 이곳에 지내시는 동안 은혜와 믿음과 사랑을 묶어 보석 같은 추억의 목걸이를 하나씩 만들어 가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또 한가지는, 평창 올림픽!
감동의 순간들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한데, 이어지는 일들은 우리의 기도 제목인 것 같습니다. 메달 순위를 보면 1위에서 10위가 모두 기독교 국가이더군요. “체력은 국력, 메달은 영력!” 이라면 말이 될까요?
평창에 만약 예수님이 오신다면, 전속 응원군단과 풍악 패를 이끌고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오시지는 않을 것 같고, 어쩌면 스케이트 선수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이웃집 할아버지처럼 스키 선수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시지는 않을까요?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그의 소유된 백성………………….. 견고한 성곽 안이나 초대소가 아닌 이 세상 가운데서, 거룩한 주일뿐 아니라 다른 6일간 우리들 삶의 현장에서, 말씀의 마패를 가슴에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메달을 향한 믿음의 삶을 경주하시기를…….
교제 실에 걸린 루카스 크라나흐의 비텐베르크 교회당 제단화가 종교개혁의 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에게 복이 있을지라!
끝으로 우리 릭 장로님, 보기만 해도 마음이 푸근해지지 않습니까? 우리 황 권사님, 반듯한 성품에 엄한 시어머니 같지만, 마음이 여려서 만년 소녀지요. 우리 은퇴했다고 뒤 방 노인 취급하시면 시험 듭니다. 오늘 새 가족으로 받아 주시고, 언제나처럼 반갑게 맞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린 이제부터 주안에서 믿음 소망 사랑 가지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We are retiring
Nothing to say the more. What is there to say besides “Thank you, Lord” for giving me the opportunity to serve and for providing me all the strength and the grace to fulfil the duty that was asked of me and to have experienced abundance of joy, love and God’s Grace throughout the journey. While I am so weak in several points, I regret to say that I did not meet the expectations of God, of my seniors and of my fellows. I hope that you would forgive me, regarding that might be done for the church.
Why not. It has been thirty-four years since we have joined this congregation and I have been serving as an elder for nineteen years and two months. I wish I could say that all that time were without any hardships but unfortunately, there were times of deep agony, ordeals and happenings I wished never have occurred. Surprisingly though, as the years went by, all that pain became a sort of a token of faith in my dim memories, just like the way the pearls are formed through irritations.
Old things have passed away, and I would like to share with you few other things.
For the last three months, my wife and I attended nine different churches in six countries and we practiced to let things go. We wanted to visit these churches not as a visitor or a guest but rather a new family member of that church. All these churches were obviously different in many ways, but we were always received a warm welcome and we could take part in the service with joy and praise with other sincere fellows. One body, one Holy Spirit, one faith, one hope………….  I am very proud of our Church.
So many people from different backgrounds gathered as one family to worship one God, our Father and sharing love and grace. This truly deserves not only “the Prestigious Church” that our Church is already known for but also a “Seedbed Church” or even a “Rainbow Church” sounds matching in a lovely way.
I wish and recommend every one of you to enjoy the grace, faith and love while being part of this congregation, making your own necklace of jewellike memories.
Another thing is the recent Pyeongchang Olympic!
Touching moments still linger in my head, we found many of prayer subject follows. While looking at the medals ranking, I noticed that ranking one to ten were all Christian countries. “Physical strength is national power, and medal number is spiritual power!” would it make sense?
If Jesus would have had come to Pyeongchang, I don’t think he would have arrived in a fashionable way with exclusive cheer squad, musicians and an entire entourage. But most likely he would have humbly mingled with the athletes, cycling with skaters or sitting with skiers like a neighbouring grandfather.
A chosen generation,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His own special people…………. we may not be present only in a royal castle or a guest house, but we can spend our daily lives also in this world as Christians with Words in their heart, racing for the medal of faith………
In one of our reception halls, hangs a painting of Lucas Cranach’s Wittenberg Altarpiece. I think that piece could be the quintessence of the Reformation; Blessed are those who look to Jesus, read and hear His Words and who keep those things which are written in it!

JK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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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과 행사 (Meetings & Event)
1. 매월 첫째 주에 성찬식이 있고, 성찬식이 있는 주일에 어린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We have the Holy Supper on the 1st Sunday of every month. In this case children come together with their parents.
2. 5 월 16일 수요일에는 김현국 전도사님이 5 월 20일 주일 오전에 김 송 목사님이 설교해 주십니다. Preacher Kim Hyun Kook will
deliver Gods Word on Wed. Word meeting and Pastor Kim Song on Sunday in the 1st service..
3. 6 월 2일 토요일에 선교바자회가 있습니다. Mission Bazaar on 02/06/2018.

지체들 소식(Member's News)
1. 세례교육중: 오준석 (담당: 박종선 장로). 김지경 (담당: 박희선 집사) Baptism course (in progress)
2. 학습교육중: 학습 및 세례교육을 원하시는 분은 김동민 목사에게 문의하세요. (Pre)-Baptism course. (Asking: Pastor Kim)
3. 유아세례 후 입교를 하지 않은 분들은 입교교육을 받아 성찬식에 참여하게 됩니다. 입교교육을 원하시는 분은 김동민
목사에게 문의하세요. Membership course will start soon. (Asking: Pastor DMKim).
4.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권판수/정영민 성도 (자녀: 지수, 수현). Dee Nokeokouman/ 최경미 성도 (다니엘, 알렉스, 하나).
양유진 청년
5. 김동민 목사 유럽고신 총회 참석. (5 월 15-18).

나눔과 섬김(Sharing and Service)
1. 오전 오후 예배 시작 하기 전 일찍 오셔서 기도로 준비합시다. Please be punctual in the 1st and 2nd worship service.
모든 예배시간을 잘 지켜서 신앙이 연약한 자들과 어린 아이들에게 모범이 됩시다. Let’s deliver good things to people whose
faith is week, or young people who are looking for good model of believers.
2. 수요말씀 사경회 (로마서)와 화요(여성)기도회에 열심을 냅시다. Join Wed. Bible meeting and Tues. Women’s meeting.
3. 청소년 입교/세례 교육이 진행중이며, 남성성경공부반 (삼위일체 하나님)이 진행중입니다.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4. 소그룹 리더 모임이 5월 26 일 토요일 오전 9 시 30 분에 있습니다.
     2018년 5월 13일 기도제목
     2018년 5월 6일 기도제목
     2018년 4월 29일 기도제목
     2018년 4월 22일 기도제목
     2018년 4월 15일 기도제목
 
* 모든 공모임 (주일오전, 오후예배, 수요저녁)에 열심을 품을 수 있도록 For devoting ourselves to all official assemblies (Bible study meeting on Wednesday and Sunday Church Service twice. 모든 공예배가 우리 삶의 우선순위가 되게 해 주시고, 거기서부터 오는 힘으로 모든 일들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For priority over our official services, so that we can do His works in
our life, based on the power which comes from the official service.
* 소그룹을 섬기는 리더, 교사에게 은혜를 더하시고 저들의 섬김을 통해 소그룹 회원들이 주 안에서 사귀는 즐거움이 더해지게 하옵소서. 그리고 교육기관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교사들과 학부모들을 붙들어 주소서. 장래에 주님의 교회를 짊어지고 갈 다음 세대들을 주의 교양과 훈계로 잘 양육하게 인도하소서. For Small group leaders and their teacher, and teachers of Sunday school and parents of it.
* 교회의 모든 새가족들과 비한국어권 성도들이 잘 정착하며 교회를 통해 주신 표어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라) 아래 주님의 인도를 받게 해 주옵소서. 벨기에의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하는 성도들의 앞 길을 선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For new members and the members who are going back to Korea or on trip.
* 육체적, 정신적으로 연약한 지체들 (그들의 가족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심신이 회복되게 하소서. 아이를 기다리는 가정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과정을 선하게 인도하옵소서. 장기결석자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For those who are sick physically or mentally among us.
* 세우신 제직들을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세우신 각 부서장들과 멤버들을 통해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서 가게 하옵소서.
Send us faithful coworkers for the year of 2018. Through the elected persons make the church grow in Thy hands
* 교회가 지원하는 모든 선교사님들과 그 사역과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For all missionaries and their families.
선교바자회를 준비하면서 교회가 더욱 선교에 열정을 가지게 하소서. 준비하는 손길 위에 복을 더하소서.
* 교육기관 교사들에게 필요한 은혜를 늘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저들을 통해 주님의 권위와 지혜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For church teachers who serve the education department and small group

05월 13일 설교 대지
요나의 기도를 보면 요나는 극심한 고난을 자신의 비참함을 시적으로 하나님께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고난과 비참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는 액면 그대로 볼 때 참 좋은 고백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요나는 자신이 왜 바다에 던져졌는지 왜 스올에 있는지에 대해서 침묵합니다. 자신이 대면하고 싶지 않은 진실이 있죠.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자기 고집과 교만 가운데 행하다가 그 지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 핵심을 피하기 위해서 요나는 기도 가운데 심지어 다른 사람 (선원)의 흠을 지나치게 앞세웁니다. 하나님은 자격 없는 요나를 구원하신 것처럼 역시 자격 없는 니느웨 백성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자신의 죄와 비참을 알고 거기서 구원해 주심을 알고서 이웃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선교바자회를 준비하면서 이런 마음이 브뤼셀 한인 교회에 있기를 바랍니다.

  2018 은퇴식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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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유진 님  [2018/05/07]
양유진 님 입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