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복선교사님 소식 - 시에라리온

선교편지
작성자
KCB
작성일
2006-04-07 23:57
조회
821
이순복 선교사 67번째 시에라레온 소식 2006. 3. 12
Soon Bok Lee, KPMSL, P. O. Box 968 Freetown, Sierra Leone west Africa
T) 232-76-60-6074 Email) kpmsl-lee@hanmail.net / leesoonbok@hotmail.com

헬리콥터를 타는 사람들!
몇일 전에 질병으로 세상을 떠난 한 형제가 교회에 나오면서도 정령 숭배자였었는데 그는 영의 세계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행위를 하던 사람 이었다고 합니다. 마귀의 역사가 너무나 다양하고 이곳 마을 사람들의 삶 속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음을 알고 새롭게 놀랐습니다. 이들은 교회에는 나오지만 복음이 잘 들어가지 않고 피상적인 교인으로 머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영적인 전쟁의 심각성을 깊히 느끼게 됩니다.
시에라레온을 삼키려는 이슬람의 집중 공격
전쟁기간 동안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나라를 떠났는데 이를 기회로 이슬람 세력이 이 나라를 이슬람화 시키려고 심각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여러 장관들이 무슬림임을 이용하여 중동의 이슬람 세력은 많은 학교와 병원을 설립하고 있으며 정치, 경제, 문화 등
삶의 전 영역에 걸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머지않아 이 나라를 이슬람 국가로 만들겠다고 시위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선교사들의 지도에서 벗어난 각 교단의 지도자들은 자리다툼과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속에서 영적 힘을 잃어가고 있으며 사회를 향한 책임에 무기력하게 대처하고 있어서 영적 위기의식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계속 늘어나는 일거리들
일에 치어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인데도 일거리는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만 갑니다.
신학교 - 금년 9월에 학사 과정을 개설하게 되며 정부의 대학인가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현제 16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데 9월 새 학기에는 학생들이 많이 늘어 날 전망입니다. 2명의 전담 교수를 채용하였고 도서관을 확장하는 등 여러 변화속에 성장의 몸부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후원 이사교회를 확대하여 더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 신학교를 졸업한 Albert 전도사가 교수요원 양성을 목적으로 싱가폴의 극동 신학교에서 그 학교의 배려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사역 – 다시 돌아온 장로교단을 새롭게 세워나가는 일은 너무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며,
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제일 장로교회, 새 들었던 집에서 당장 나와야 할 사정으로 임시
예배 처소를 급하게 지어야 할 평화교회 등은 외부의 도움없이 자기들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이 교회들을 급하게 도와야 할 형편입니다
의료사역 – 조선교사가 육체적으로 많이 약해져서 환자치료에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협력하는 김시영 의사 선교사 가정이 속히 사역 방향이 정해지도록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를 구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집 – 봉재, 물감 들이기 등이 계속 되고 있으며 문맹학교, 미혼모 상당등의 사역들도 시작되고 있는데 지도하고 이끌어 갈 일꾼이 부족하여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많은 여성들을 더 잘 세워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초등학교 - 교실을 더 지어야 하고, 성경을 가르치고 학교를 세워 갈 교사 선교사가 필요합니다. 마을 복음화의 중요한 역할을 할 전략적 사역으로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돼지사육 – 선교 베이스에 30 마리, 2 마을에 2 교회와 8 가정이 돼지를 분양받아 키우고 있습니다. 이 사역이 계속 자라서 많은 가정들이 큰 도움을 받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단기선교 훈련 - 1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4명의 학생들이 왔습니다. 이들이 선교훈련과 함께 여러 사역들을 돕는 역할을 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월 말에는 사회복지를 전공한 자매가 옵니다. 여러 마을에서 계몽활동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CHE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할려고 합니다.

이 많은 일들은 여러분의 기도와 동역해 주심으로 진행되며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 없이는 저희들의 생존도 힘든 곳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1. 일 때문에 지쳐서 주님과의 관계가 느슨해져서 마귀의 공격에 폐배하게 되지 않도록
2. 여러 사역들에 협력하는 현지인들이 물질 때문이 아니라 주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한
헌신과 열정으로 섬기므로 사역에 진보와 열매들이 많이 나타날 수 있도록
3. 특히 현지 교회들을 세워가는 일과 두 교회 건축을 지원하는 일에 주님의 은혜가
넘쳐서 교회들이 바르게 자라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되도록, 현지 사역자들을 위해
4. 저희 개혁 신학교가 학사과정 시작하는 일과 대학인가 받는 일이 잘 진행되며 학생들이
지적, 사회적, 영적 강 훈련을 통해 제대로 준비된 사역자를 키워내는 학교가 되도록
5. 많은 사역들을 위한 기도 지원 뿐 아니라 필요한 재정이 공급되어져 사역에 어려움이나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특히 현지 두 교회 건축과 신학교 운영을 위해)
6. 한동대에 있는 영은이, 세네갈에 있는 다은이가 외로운 상황에서도 주님 의지하므로
흔들리지 않고 학업과 영적 훈련을 잘 받으며 자라갈 수 있도록
7. 저희 부부가 많은 일들과 수시로 애먹이는 현지인들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자주
지칩니다. 특별히 건강 유지와 열정과 애정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시에라레온에서
이순복 / 조봉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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