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떤 계획을 가지고 벨기에로 왔든지 간에,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인도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벨기에에서의 삶은 잠시 거쳐가는 정거장이 아니라, 주님의 인도하심이 계속되는 현장이기를 바랍니다.

그 인도하심을 경험하기 위해서 우리는 예배를 드리고, 이곳에서 주님의 뜻을 발견하며, 주님이 주신 은사를 통해 세상을 섬기려 합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성도들이 삼위가 서로 하나이신 것처럼, 하나됨을 발견하고, 경험하고, 삼위에게로 자라가기 원합니다.

수직적으로 삼위하나님과 화목하며, 수평적으로 성도들과의 화목을 통해 세상을 섬기며, ‘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누구든지 이 벨기에 땅에서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그 아버지의 품 안에 모든 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담임목사
김동민